칼륨과 수확량
토양 공급이 부족한 곳에서는 칼륨 공급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킬수 있다.
사과와 배 생산에서 칼륨의 역할
토양 공급이 부족한 곳에서는 칼륨 공급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킬수 있다.
인도의 연구에 따르면 과일의 무게증가는 부분적으로 생산량 증가로 이어진다.
공급은 토양 칼륨 수준에 따라 조절되어야 한다. 레벨이 높은 곳에서는 높은 비료가 생산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브라질에서 후지 사과를 이용한 실험이 이를 보여준다.
칼륨은 많은 특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은 인도의 실험에서 보여진 대로 과일의 단맛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칼륨은 미국의 실험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안토시아닌 함량을 증가시켜 과일의 색을 개선시킵니다.
K-농도는 칼슘에 비해 칼륨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다양한 특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영양소, 특히 칼슘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폴란드에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고두병이다.
단계 | 칼륨효과 |
발아 - 개화 시작 | 새로 자라는 작물 조직의 왕성한 초기 생장 및 최대 과수 생산성 촉진 |
착과 - 어린 과실(30mm 크기) | 과실 장해 최소화 |
과육 발육 - 성숙 | 칼슘과 경쟁하지 않는 수준에서 과실 무게 및 과실의 TSS 함량 최대화 또한 장해 및 피소(Sunscald) 최소화 |
수확 후 | 다음 재배기에 초기 생장 촉진을 위한 저장량 비축 |
사과의 칼륨 흡수량은 질소의 두 배가 넘습니다. 칼륨 결핍은 영양소 불균형 문제를 일으킵니다. 최적 수준은 과실 생중량 100g당 100 ~ 120mg 사이입니다.
하지만 칼륨 과용은 과실 품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대개 칼슘과 경쟁하여 칼슘의 흡수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심하게 결핍되면 오래된 잎의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합니다. 칼륨 결핍의 증상은 보통 과실이 잎으로부터 칼륨을 흡수하며 결과가 촉진되는 생장 후기에 나타납니다. 잎이 이미 죽은 상태로 과수에 달려 있기도 합니다.
단과지엽에는 불규칙한 황백화 현상이 나타나 잎맥간 갈변으로 이어지고 수확 시 누렇게 마르게 됩니다.
과실은 크기가 작아지고 어두운 색을 띄며 흔히 표피가 두꺼워집니다. 과육은 당도가 낮아지며 무미건조한 맛이 납니다.
칼륨이 결핍되면 일반적으로 칼슘 및 마그네슘의 흡수가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