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 인터내셔널은 1905년 유럽의 극심한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의 미네랄 비료 회사로 현재 현재 160개국에서 17,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110년 이상의 축적된 지식과 솔루션을 통해 농민을 위한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끈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야라코리아(지사장 우창하)는 2007년 3월에 야라인터내셔널의 한국 법인 지사로 설립되어 국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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